신안군, 폭설대비 제설대책 준비 끝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5 00: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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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지점 제설자재·염화칼슘 보관함 24곳 설치

[신안=황승순 기자]전남 신안군이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철저한 대비와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지역내 주간선도로 311곳 691km 중 주요 도로 및 고갯길, 응달지는 곳 등에 제설자재 보관함과 취약지점 등에 염화칼슘 보관함을 24곳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염화칼슘 170톤, 소금 140톤 등 제설작업에 필요한 자재를 확보하고 제설기 22대, 대형 살포기 17대를 점검·정비하고 제설기 부착용 덤프트럭과 임대계약을 체결, 제설작업에 적극 대처하도록 대비했다.

오는 12월4일에는 군청 관계부서와 각 읍·면 제설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신속한 제설대응을 위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광주국토관리사무소, 전라남도 도로관리사업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철저한 대비로 강설시 도로상의 적설, 결빙을 조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도서지역 특성상 기습적인 강설에 대비해 차량 점검과 내 집앞 눈치우기 등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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