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시내버스 단속시스템 효과… 불법 주·정차 감소

강성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5 00: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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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강성우 기자]전남 여수시가 지난 8월부터 석달 동안 도심권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5개 노선에 4대의 폐쇄회로(CC)TV를 장착해 시범운영한 데 이어 1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실시한 결과 불법 주정차가 크게 감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범운영기간 위반 차량 운전자에 대한 계도장 발송 등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시의 집중적인 홍보와 노력이 불법 주정차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시는 풀이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그동안 시내버스정류장 버스존 128곳을 정비하고 정류장 308곳에 위성항법장치(GPS)를 확정했으며 앞으로도 정류장 180곳에 버스존을 추가해 시내버스 노선 전구간에 대한 효율적인 단속으로 주차질서를 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내버스를 활용한 불법 주정차 단속으로 도심권의 교통 소통이 원활해지고 있다”면서 “시민들도 불법 주정차 안하기에 적극 동참해 줄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시내버스 CCTV 장착 단속은 물론 상습 체증구간 교통해소를 위해 시가지 우회도로(모퉁이)를 절대 금지구역으로 지정해(황색복선으로 표시) 불법 주정차를 강력히 단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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