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지역거주 대학생 알바 25일부터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5 14: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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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구(구청장 최창식)는 25일부터 오는 12월3일까지 겨울방학 동안 구청과 동주민센터, 보건소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대학생을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신청자격은 25일 현재 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생(휴학생 및 대학원생 제외)으로 총 모집인원은 42명이며, 올해 중구에서 아르바이트를 경험하지 않은 학생이 우선 선발 대상이다.

모집대상 중 30명은 구 홈페이지(소통민원·참여마당·아르바이트 신청)를 통해 접수하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자녀에 대한 동장 추천, 지역내 위치한 대학(동국대·숭의여대) 총장 추천으로 12명을 특별 선발한다.

선발은 아르바이트 신청시 참관을 희망한 2~3명의 대학생과 함께 전산으로 공개 추첨하며 결과는 오는 12월7일 오후 7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구청과 동주민센터, 보건소, 복지관, 작은도서관 등에 배치돼 오는 2016년 1월6일~2월5일 민원안내, 자료정리 등의 행정을 지원하는 업무를 맡는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오후 3시, 보수는 중식비를 포함해 1일 3만5150원이며, 한 달 동안 빠지지 않고 근무하는 경우 총 5일분의 유급 휴일수당을 더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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