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구가 찾아가는 소통현장'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3 16: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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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중랑문화체육관서 의견청취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24일 오후 3시, 100여명의 구민이 참여한 가운데 중랑문화체육관에서 ‘나찾소’(나진구가 찾아가는 소통현장)를 연다.

구에 따르면 평소 체육시설 이용시 불편사항, 생활체육 프로그램 개선 등의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구민들과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구에 설치된 체육시설은 구민체육센터, 중랑문화체육관 등 7곳으로 하루 이용 구민이 5000여명에 육박하고 있어, 생활체육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도를 짐작할 수 있다.

이에 구에서는 11억3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내동에 체육공원을 오는 2016년 8월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신내3택지에 7억2500만원을 확보, 오는 2016년 12월까지 체육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러한 구민의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구청장이 현장에서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다. 이날 ‘나찾소’에서는 체육관 셔틀버스 이용 문제, 주차장 추가 설치, 신내공원 다목적체육관 보수, 겨울철 난방문제, 수영장 개선요구, 헬스장 노후 기구의 교체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10월,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참여한 ‘2015 서울시민 생활체육대회’에서 8년연속 종합우승을 거뒀다. 21개 종목에 출전해 자전거, 게이트볼, 국학기공, 족구, 태권도 등 11개 종목에서 입상하면서 명실공히 생활체육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나진구 구청장은 “현장에 가봐야 구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 수 있고, 문제에 대한 답도 찾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증진은 물론 생활 전반에 대해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감사담당관(2094-02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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