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시네마정기예금 '대호' 23일 출시…1000억원 한도 판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3 09: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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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대호> 관객 수 따라 최고 연 1.70%까지 적용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 www.wooribank.com)이 관객수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시네마정기예금 <대호>'를 오는 12월18일까지 10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가입기간은 1년이며, 기본금리는 상품 출시일 현재 연 1.40%에 추가로 ▲영화 관람객이 300만명을 돌파하는 경우 연 0.1%p ▲500만명을 돌파하는 경우 연 0.2%p ▲700만명을 돌파하는 경우 연 0.3%p ▲ 우리은행 위비모바일통장을 보유한 경우 연 0.1%p 등 우대조건에 따라 최고 연 1.70% 금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시네마정기예금 출시기념 이벤트도 실시한다. 시네마정기예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대호' 영화예매권을 1인 2매씩 총 2000매를 증정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은 2010년 한국영화와 금융상품을 접목한 문화컨텐츠 연계상품인 시네마정기예금을 최초 선보인 이래 매해 지속 출시하고 있다"며, "이번 상품을 통해 한국영화 발전에도 참여하고 더불어 우대금리 및 문화체험의 혜택도 함께 누리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2월16일 개봉되는 영화 <대호>는 신세계의 박훈정 감독과 배우 최민식 주연의 2015년 한국영화 기대작으로,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 분)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대호(大虎)의 숙명적 대결을 웅장한 스케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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