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다문화가족 축제는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고 상호이해로 가족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로 신안군 여성협의회에서 주관하고 신안군다문화가족협의회 주최로 펼쳐진다.
소통의 한마당으로 난타공연이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결혼이민자의 부채춤과 우리나라 민속춤, 초대가수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축제에서는 다문화가정과 군민이 함께하는 한마당축제로 장기자랑과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가 펼쳐지며 세계음식 문화체험존을 설치해 가족들이 각국의 음식을 시식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즐길 수 있다.
또한 Kt 목포지사에서는 다문화가족들에게 무료 국제전화방을 설치해 지원을 해주며, 목포경찰서에서는 가족문제 갈등에 따른 상담과 건강관리 제공, 자녀교육 등에 대한 상담부스도 운영된다.
한편 군은 글로벌 시대를 맞아 다문화가족에게 통합교육과 친정나들 이 사업, 가족상담등 다문화가족에게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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