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전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0 08: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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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2016년 2월15일까지 3개월 동안 '2015~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한 성금품 모금은 나눔 기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모금하기로 했다. 이 모금액은 동작복지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서 전액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성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우리은행 015-176590-13-525)로 보내면 된다.

이에 앞서 구는 각동 주민센터에 2015~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안내창구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으며 사랑의 일일찻집과 바자회, 쌀모으기, 김장김치 나누기 사업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구는 2001년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 일환으로 ‘이웃돕기의 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이웃사랑캠페인과 사랑의 저금통 나누기, 사랑의 쌀모으기 등 다양한 모금사업을 펼쳐오고 있고, ‘2014~2015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을 추진한 결과 총 10억4000만원의 성금·품이 접수됐으며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가구에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겨울철을 맞이해 지역내 저소득 이웃의 따뜻한 겨울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2015~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웃이 행복하고 따뜻한 동작구를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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