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21일 '동화 스토리텔링 대회' 본선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0 08: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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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전원 기념품 증정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21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동부여성발전센터 대강당에서 '동화 스토리텔링(Storytelling) 대회' 본선 무대를 진행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서울동화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 동화콘텐츠 문화원이 주관하고 구가 후원한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14일 치러진 예선대회에서 총 30팀이 경합을 벌인 끝에 본선에 진출한 총 18팀의 성인남녀가 각자의 기량을 뽐내며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작품주제는 자유이며 참가자들은 <토끼와 호랑이>, <방귀쟁이 며느리>, <개구리네 한솥밥> 등 기존 동화작품을 약 5분 이내로 개작해 발표할 예정이다.

경연 종료 후에는 동화내용, 연출, 관객반응 등을 기준으로 심사위원 5명의 심사를 거쳐 서울시동화축제추진위원장상, 광진구청장상, 동화콘텐츠문화원상, 금상, 은상, 동상이 각 1팀씩 수여되고, 본선 진출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도 증정한다.

이번 대회는 동화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구 문화체육과(02-450-759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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