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민회관서 18일 구립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7 16: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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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18일 오후 7시30분부터 중랑구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0회 중랑구립여성합창단의 '소리 내어 추억하다'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중랑구립합창단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Kyrie)', '거룩(Sanctus)' 같은 외국곡부터 '해녀의 노래', '진달래 꽃' 등 가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함께 '해금 세익스피어를 만나다'의 연출자인 뮤지컬 배우 권우경씨와 앙상블 ‘청춘’ 팀의 클래식 무대도 마련됐다. 베이스 김영현씨·드럼 강우철씨·해금 고주희씨 등 초대 연주자의 가세로 음악적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중랑구립여성합창단은 1992년 창단된 중랑구어머니합창단이 2005년 중랑구립여성합창단으로 재창단돼 구 대표 문화예술단체로 활동 중이다.

그동안 정기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어 구민들의 예술 감성을 자극하는 다양한 공연을 펼쳐 큰 인기를 얻고 있고 지난 8월에는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에 참가해 아름다운 선율로 ‘대상’을 받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가을을 맞이해 구립여성합창단의 합창 공연과 특별 출연자의 재즈, 뮤지컬 공연을 구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수준높은 문화 공연을 위한 신선한 기획과 다양한 콘텐츠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문의는 구 문화체육과(2094-183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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