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재조사 업무담당자 연찬회 전국 280여명 여수시 방문

강성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7 14:58: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여수=강성우 기자]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전국 지적재조사 업무담당자 연찬회’가 최근 전남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이번 연찬회에는 전국 지자체 지적 담당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 등 280여명이 참석해 2012년부터 오는 2030년까지 국가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업무 연찬의 시간을 보냈다.

연찬회는 ▲지적재조사 활성화 방안 연구 ▲지자체 우수사례 발표 ▲주요 현안사업 토의 및 발표 ▲최근 신기술 동향에 대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연찬회 참석자들은 올해까지 진행된 지적재조사 사업의 주요성과를 공유하고, 분임토의를 통해 사업 추진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의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열띤 논의를 벌였다.

이승옥 여수시 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적인들의 노력 덕택에 100년 전에 만들어진 종이지적도가 디지털지적으로 전환되는 대사업이 시작됐다”며 “여수에서 보내는 이번 연찬회가 지적재조사사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디지털지적의 성공적 완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