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김장철 맞아 사랑의 김장 나눠요"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6 00: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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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새마을부녀회, 소외계층 400여가구에 전달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최근 김장철을 맞아 동작구 새마을 부녀회원들이 저소득 가정과 홀몸노인들에게 나눠줄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동작구 새마을부녀회가 주최·주관해 지난 12일 오전 7시~오후 6시 노량진근린공원(대방공원)에서 2000포기를 정성껏 담아 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가족과 홀몸노인, 장애인가구 등 소외계층 400여가구에 전달했다.

구 새마을 부녀회는 매년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실시하면서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이외에도 구는 각 주민센터에서 김장을 담아 저소득층에 전달하는 것을 비롯해 동주민센터별로도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업을 벌이고 홀몸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지원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봉사한 새마을 부녀회원들의 정성어린 손길에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사랑의 정을 나누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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