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16일 '일자리가 보이는 채용 한마당'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6 00: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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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와 함께 121명 현장 채용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16일 오후 2시 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일자리가 보이는 채용 한마당' 취업박람회를 연다.

구에 따르면 지역내 고용노동부 서울북부지청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 면접으로 121명을 채용하는 취업박람회를 마련했다.

이날 ▲(사)대한노인회 중랑지회 지하철 택배 어르신 일자리 ▲지역내 이마트 묵동점 사무원 ▲서울꽃동네 신내노인요양원 요양보호사 ▲산후조리사 ▲청소 ▲보안 등 8개의 구인업체가 참여한다.

지난 9월 취업박람회시 60대 이상 노인 일자리 수요가 많아 (사)대한노인회에서 기본급이 제공되는 '지하철 택배 어르신 일자리'에 대한 관심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함께 구와 고용노동부 직업상담사의 전문 취업상담과 일자리 정보 제공, 직업훈련 안내 등 취업 관련 서비스도 이뤄진다.

구 관계자는 "취업박람회를 통해 경력 단절 여성, 노인 등 많은 주민들이 맞춤형 일자리를 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내 구인·구직난을 해소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일자리경제과(02-2094-223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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