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농업협동조합 12일 조합원 한마당 큰잔치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0 23: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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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황승순 기자]전남 신안농업협동조합은 12일 오전 10시 한 해의 농사 결실을 거두는 풍요로운 가을을 맞이해 조합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마당 큰 잔치'가 안좌면 읍동 선착장 체육 운동장에서 펼쳐진다.

이날 고길호 신안군수, 도의원, 군의원를 비롯해 김귀남 농협 목포신안시군지부장, 농협관계자, 농협조합원 등 2000여명이 참석, 풍요로운 풍년을 위해 2015년 한 해 동안 구슬땀을 마다하지 않았던 조합원들은 조합에서 마련한 다양한 이벤트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강점석 조합장은 “취임 후 첫 번째 맞이하는 농민 위안잔치가 조합원들의 한 해 동안 쌓인 피로 해소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섬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조합 직원들은 물론 조합원들의 노고를 간과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신안농협은 암태면 소재에 본점을 두고 지역별 지점을 둔 조합으로 최근 한가족이 된 안좌 조합원을 비롯한 팔금·암태·자은 조합원 3488명(11월10일 현재)으로 경지면적은 농지(전·답) 6994ha, 임야 8554ha, 기타 1882ha로 이뤄져 있으며 조합장을 비롯한 이사·감사 등 20명, 직원은 전무를 비롯해 계약직을 포함한 106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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