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구민 정책제안 콘테스트 11일 열어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0 23: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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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구(구청장 최창식)는 11일 오후 3시부터 구청 7층 대강당에서 ‘2015년 구민 정책제안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발표되는 정책제안건은 지난 10월19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중구청 홈페이지와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접수된 39건 중 1차 내부 공무원으로 구성돼 실무평가단의 평가를 거쳐 2차 구민창안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선정된 우수 정책제안 6건이다.

이날 발표된 우수제안들 중 창의성, 실용성, 발전가능성, 청중의 호응도, 발표력 등을 고려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이 선정되며, 각각 100만·70만·5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평가는 구 간부와 전문가로 구성된 10명의 전문심사위원단과 동별 4명씩 15개동에서 참여한 주민평가단 60명, 직원평가단 40명 등 총 110명의 심사위원단에 의해 전자기기 투표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는 이날 채택된 소중한 제안들은 간부회의에서 실행가능성을 검토한 후 구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구민의 작은 아이디어가 직원의 경험과 실행력을 만나면 중구를 바꾸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구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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