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大 집단폐렴 추가발생 없다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8 16:53: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복지부 "53명 퇴원ㆍ2명 호전" [시민일보=이지수 기자] 서울 건국대 동물실험실 관련 호흡기질환 환자가 추가 발생하지 않아 55명을 유지했고, 53명은 퇴원했으며 나머지 2명도 상태가 호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주말 동안 건국대 호흡기질환 집단발생과 관련, 신규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8일 밝혔다.

의심환자는 지난 10월8일 이후 건국대 동물생명과학대학 건물을 방문한 자로 37.5도 이상의 발열과 함께 흉부방사선상 폐렴의심 소견이 있는 환자다.

질병관리본부는 발병 원인과 감염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현재 역학조사 및 환경조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세균 7종, 바이러스 9종 등 병원체 검사 결과에서 특이사항은 없는 상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