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사단법인과 아동·청소년 장학금 지원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8 14:56: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최근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내 아동·청소년을 후원하고 있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지역내에 거주하는 12명의 자녀가 있는 가정에 1년간 12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12명의 아이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를 후원한다.

또한 다문화가정 1가구에도 120만원의 장학금과 컴퓨터를 나누게 된다.

이와함께 교육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는 자격증 및 학위 이수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 동영상강좌 수강권 100장을 지원하고, <아홉살 인생멘토> 도서 500여권을 지역아동센터 이용 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구는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내 아동·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민간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의 아이들에게 행복을 나누는 민간자원을 적극발굴·연계해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문의는 구 복지정책과(02-2094-1631)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