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수능한파 없다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5 17: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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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아침 최저기온 평년보다 2~5도 높아

[시민일보=이지수 기자]기상청이 2016학년도 수능과 관련해 올해는 수능한파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5일 기상청은 예보를 통해 예비소집일인 오는 11일과 수능 당일인 12일에는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아침 최저 기온이 평년보다 2~5도 높고 낮 최고기온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달 6일부터 중국중부지방에서 발달하며 접근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아 전국이 차차 흐려져 오후 늦게 서쪽지방부터 비가 시작돼 9일까지 전국에 비가 올 것으로 예보했다.

이는 우리나라 남서쪽으로부터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는 가운데 북쪽에는 차고 건조한 공기가 머물러 대기가 불안정해지고 저기압의 이동속도가 느려 강수의 지속시간이 길어지면서다.

특히, 7·8일 낮 사이에는 충청이남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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