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이달 6~13일 오전 10시~오후 8시 롯데백화점 본점과 함께 '중구 자매도시와 함께하는 제3회 로컬푸드 박람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진행되며 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장성군(전남), 속초시(강원), 무주군(전북), 포천시(경기), 문경시(경북), 영동군(충북), 여주시(경기), 부여군(충남) 등 8개 시·군의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한다. 구에 위치한 신중부시장 상인들도 참여한다.
행사기간 본점 식품매장에 모두 39개의 판매부스를 운영해 자매도시 대표 농특산물 207개 품목을 시중가격보다 10~5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
떡과 건어물(중구 신중부시장), 김치·선식·젓갈류(장성군), 찹쌀오징어순대·어묵·황태강정(속초시), 도라지·사과·옥수수(무주군), 유과·건곤드레·잣(포천시), 오미자·표고(문경시), 포도와 와인·포도즙(영동군), 버섯김·생땅콩(여주군), 멜론·요거트·블루베리과채주스(부여군)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다.
특히 롯데백화점에서 직접 현지를 방문해 구매가 용이한 품목을 엄선·선정한 것이 특징이며, 아울러 제철 농산물을 산지가격으로 준비한 것외에도 속초의 오징어순대와 코다리강정, 부여의 연잎밥 등 산지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먹거리를 즉석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까지 맛볼 수 있다.
또한 행사기간 중 지역의 농특산물을 원가로 판매하는 노마진행사 이벤트와 함께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소정의 사은품도 증정한다.
박람회는 6일 오전 10시 롯데백화점 본점 정문에서 최창식 구청장과 자매도시 시장·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개막식으로 시작된다. 개막축하공연은 드라마 <대장금> OST '오나라'의 주역 판소리가 김지현씨를 필두로 대금, 해금, 가야금으로 이뤄진 퓨전 국악 공연이 식전행사로 진행된다.
한편 지난해 행사는 2014년 8월8~14일 8개 시·군과 중구 신중부시장 등 31개 농가·업체가 참여해 37개 판매부스에서 대표 농특산물 202개 품목을 판매했다. 7일간 약 3만명이 찾아올 정도로 성황을 이뤘으며, 3억24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최창식 구청장은 "청계광장에 이어 롯데백화점에서도 중구 자매도시 농특산물 축제를 개최하고 있는데 소비자들에게는 믿고 찾는 국산 농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고, 농어촌 생산자들에게는 매출 활로를 확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방문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