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후 올해도 눈성형∙눈재수술로 예뻐지려는 인파로 성형외과 문전성시할까?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3 10: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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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11월에 접어들면서 올해도 대학수학능력 시험 이후 성형외과가 상담 및 수술 예약으로 바빠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수능 후 수험생들의 성형이 자연스러워지면서 친구들과 삼삼오오 짝을 이뤄 부모님 몰래 성형외과를 찾던 과거와 달리 이제 부모님과 함께 상담을 받으러 오는 모습으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을 정도가 됐기 때문이다.

압구정역에 위치한 탑페이스성형외과 심재선 원장은 “수능을 마친 앳된 학생 대부분이 원하는 성형은 쌍꺼풀이나 트임 등 눈을 천사처럼 크고 예쁘게 만드는 눈 성형이 주를 이룬다”라며 “최근에는 이미 중고등학교 시절 쌍꺼풀 수술을 한 학생들도 많아서 재수술 문의도 늘고 있는 추세"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원래 내 쌍꺼풀처럼 자연스러우면서도 확실한 교정 효과로 또렷한 눈매를 갖는 것이다. 티가 나지 않아야 대학 입학 후 새롭게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탑페이스성형외과 심재선 원장은 자연스럽고 확실한 효과를 원한다면 자연유착 쌍꺼풀과 눈매교정을 함께 하는 엔젤 아이 눈성형을 추천했다.

심 원장에 따르면 자연유착 쌍꺼풀은 작은 절개창을 통해 피하조직을 일부를 제거해 선천적 쌍꺼풀처럼 피부 속에 유착을 만드는 방법으로 실을 이용해 재고정하는 매몰법이 지닌 잘 풀린다는 단점을 개선한 한층 발달된 쌍꺼풀 수술법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앞트임, 뒤트임, 눈밑지방제거술 등 1:1 맞춤 눈매 교정을 하면 수험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엔젤 아이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때 피부의 두께, 눈동자의 크기, 안구의 돌출정도, 피부 탄력성, 개인 선호도, 눈뜨는 힘 등 여러 가지 요소에 따라 다른 방법으로 정교하게 수술되어야 한다.

심재선 원장은 "중고등학생은 비용만 따져 성급하게 성형을 한 경우가 많아 부어 있는 소시지 눈, 흉터가 심한 눈, 좌우 비대칭인 눈 등 부자연스러운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대부분 재수술을 미뤘다가 수능 이후에 받는 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심 원장은 "눈 재수술 시에는 기존 쌍꺼풀 수술 후에 생긴 흉터나 쌍꺼풀 라인, 피부 두께와 늘어짐 정도 등을 다양하게 고려하여 새롭게 디자인하게 된다."며 "원인에 따라 기존 쌍꺼풀 라인을 풀어 주고,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하기도 하고, 흉터가 있는 부분을 제거하거나, 지방이식을 하여 새로운 라인을 만들어 주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재수술을 한다."고 설명했다.

탑페이스성형외과 심재선 원장은 “가장 좋은 것은 재수술을 하지 않도록 첫번째 수술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이지만 첫번째 수술에서 실패했더라도 눈재수술을 통해 얼마든지 깨진 균형감을 되찾아 천사처럼 아름다운 눈매로 거듭나 자신감 넘치는 대학생활을 시작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능이 끝나고 예뻐지고 싶어서 눈성형과 눈재수술을 계획했다면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을 갖춘 병원에서 충분한 상담 후 성형을 받아야 하며, 지나친 것은 모자란 것만 못하다는 이야기를 기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눈성형으로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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