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신내1동행복나누리協, 취약가구에 화재경보기 무료 설치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2 23: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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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 신내1동 행복나누리협의체는 오는 13일까지 지역내 화재 취약가구 중 200가구를 대상으로 화재경보기를 무료로 설치한다.

구에 따르면 신내1동 지역은 좁은 골목길과 주택이 많아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화재 취약가구가 많다. 이에 신내1동 행복나누리협의체는 화재취약가구 중 동의를 얻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구와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화재경보기를 설치해 줄 예정이다. 또한 중랑소방서와의 협력을 통해 오는 13일까지 소방대원이 직접 대상가구를 방문해 안전하게 화재경보기를 설치한다.

이를 위해 지난 10월27일, (주)포스코 A&C와 기초소방시설 기증식을 하고 화재경보기 200개, 500만원 상당을 후원받았다.

한편 신내1동 행복나누리협의체는 지난 5월, 저소득 30가구를 대상으로 풍수해보험을 가입해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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