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교육청, 9개 권역서 '방과후학교 에듀-페스티벌'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2 16:20: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연주·합창·무용·공연프로
5일부터 운영


[신안=황승순 기자]전라남도 신안교육지원청이 최근 흑산권역을 시작으로 9개 권역별 방과후학교 '에듀-페스티벌'의 화려한 막을 열었다.

신안군은 지역적 한계로 인해 학생들이 문화적인 혜택이나 공연 기회를 갖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권역별 특색 있는 방과후학교 에듀-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는데, 1년 동안 교육과정과 방과후학교 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공연으로 표현하고, 다양한 교육활동의 성과물을 전시하는 등 문화예술 교육활동은 물론, 지역사회 및 학부모와 함께 어울리는 한마당 잔치로 펼쳐지고 있다.

흑산권역 에듀-페스티벌에서는 연주, 합창, 무용,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데 이밖에 미술작품과 학습소산물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관악부 방과후학교 순회강사 지원으로 흑산 학생들이 플루트, 드럼, 기타, 호른 등을 연주할 수 있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앞으로 신안 방과후학교 에듀-페스티벌은 '꿈·창의·실력' 구현을 위해 오는 11월5일 지도, 11일 압해, 20일 안좌, 24일 장산, 25일 임자, 26일 비금·도초, 30일 하의, 12월1일 신의권역을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