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립어린이집 조리사, 4일 요리경연대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01 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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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4일 오후 4시 보라매공원내 동작구민회관에서 '제1회 동작구 구립어린이집 조리사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구에서 주최하고 동작구 구립어린이집 연합회 주관으로 추진되며 '아이사랑! 건강요리!'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구립어린이집 조리원 37명이 참가해 30분간 조리시간이 주어지고 영·유아 급·간식이 경연 메뉴이다. 전문심사위원과 일반심사단이 영·유아 시각에서 맛과 형식, 영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뽑게 된다.

구립어린이집 소속 조리사들의 자긍심을 높여주고, 어린이집 원생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일환으로 펼쳐지게 될 이번 요리 경연대회는 대회가 끝난 후 요리대회에 출품된 작품을 모아 요리책자를 만들어 모든 어린이집과 학부모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요리 경연대회에서는 어린이집별로 3~5명의 학부모이 참여해 총 100여명의 심사위원단의 평가에 의해 올해 최고의 요리를 선정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는 부모들이 요리경연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되는 일은 전국에서 처음 있는 일로 알고 있다"며 "어린이집 영·유아들에게 양질의 급·간식을 제공함으로써 영·유아 부모들에게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구에서는 요리 경연대회 수상자들에게 구에서 인증하는 '우수조리사의 집' 현판을 달아주고 지속적으로 건강한 식단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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