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민 한마음 걷기대회 내달 1일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7 16: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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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11월1일 오전 8시30분 망우저류조공원 운동장에서 구민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랑구민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7일 구에 따르면 2008년부터 개최된 '중랑구민 한마음 걷기대회'는 중랑구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중랑구청이 후원해 마련됐다.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행사당일 오전 8시30분까지 망우저류조공원 운동장으로 가면 된다.

식전행사로 생활체육 종목 및 전통놀이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개회식 후 생활체육지도자들과 준비체조를 하고 본격적인 걷기대회가 시작된다. 걷기대회 코스는 지난해 서울시가 도심 속 사색공간 87곳 중 한 곳으로 선정한 구의 대표 명소 '망우산 사색의 길' 4.7km 구간으로 걷는 데 1시간30분 정도 소요된다.

망우저류조공원을 출발해 사색의 길 삼거리에서 오른편으로 난 산책로를 따라 중간지점(반환점)을 통과한 후 동락천 약수터, 망우묘지관리사무소 앞을 거쳐 출발지점인 운동장으로 다시 돌아오는 코스다.

구 관계자는 "만약의 안전사고를 대비해 구급차·비상약품 등과 의료진을 배치하고,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코스안내 표시판과 음료수대 등도 별도로 준비할 것”이라며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건강을 도모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문화체육과(2094-185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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