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매주 화요일 정리수납 전문봉사자 양성교육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2 23: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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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11월17일까지 '제2기 정리수납 전문봉사자 양성교육'을 진행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과정은 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낮 12시 이론교육을 마치고 현장실습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한국정리정돈협회 소속 김후영 강사가 맡아 총 6주에 걸쳐 정리비법을 전수한다. ▲정리수납의 필요성 ▲공간의 목적에 맞는 수납 실전팁 ▲수납도구 만들기 등에 대한 이론강의 후 강사와 함께 지역내 저소득가구를 직접 찾아가 정리수납 실습을 한다.

한편 구는 지난 20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자원봉사자 27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기 정리수납 전문봉사자 양성교육 개강식’을 열었다.

지난 8월, 23명을 대상으로 제1기 양성교육을 진행한 결과 정리수납 자원봉사자뿐만 아니라 수혜를 받는 저소득주민의 만족도가 높아 2기 교육과정을 추가 개설했다.

올해 안에 동별 4명 이상의 전문봉사자를 양성해 정리수납 컨설팅이 가능한 전문봉사단으로 구성하고,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투입해 사회배려계층에 더 전문적인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구는 자원봉사자를 지역의 저소득가정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통장 등 직능단체 회원으로 구성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봉사단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자원봉사도 최신 트렌드와 수혜자의 요구(Needs), 취업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해 갈수록 전문화되고 진화하고 있다"며 "자원봉사센터도 이에 발맞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타 문의는 구 자치행정과(2094-045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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