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청년창업자들에 성공 노하우 전수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2 23: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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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상인 26일 특강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전통시장 상인 100명을 대상으로 ‘용산구 열정도 성공사례’의 주인공 김연석씨 특강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현재 청년장사꾼 전략·기획을 맡으며 청년창업자들에게 노하우를 전하고 있는 김씨는 상인들에게 전통시장에서 살아남는 전략과 비법 등을 사업 성공 비하인드 이야기와 함께 들려줄 예정이다. 김씨 강의는 오는 11월4일 구민회관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구는 상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전통시장 상인 아카데미’를 오는 11월까지 지역내 34개 전통시장 상인 7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구는 시장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상인들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이에따라 상품진열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백화점을 자주 방문하는 남평화시장 상인들에게는 오는 11월 중 가방디자인 전문강사인 전명숙씨를 초빙해 ‘점포진열 컨설팅’을 4회에 걸쳐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오는 11월5·6일 양일간 평화시장과 방산종합시장에서 <카카오스토리마케팅> 저자인 임헌수씨가 급변하는 유통시장에 적응하기 위한 모바일 마케팅을 소개한다.

최창식 구청장은 “상인들이 변해야 전통시장이 산다”며 “특히 이번에 마련한 상인아카데미는 시장특성에 따라 상인들의 요구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전문적인 능력을 갖춰 전략적 마케팅으로 전통시장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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