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2015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9 16: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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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까지 방문 접수

[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23일까지 '2015모범음식점 신규 지정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되면 모범음식점 지정증과 표지판을 교부하고, 식품진흥기금(영업시설개선자금) 우선 융자, 음식문화개선물품 지원, 2년간 지도·점검 유예 등의 각종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신청은 구청 위생과 또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금천구지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범음식점 지정 신청은 개업 후 6개월이 지나고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소로 ▲조리장·객실·화장실·식자재창고 등 위생상태 ▲종업원의 개인위생 및 친절 수준 ▲남은 음식 포장 용기 비치 ▲1회 용품 사용하지 않기 등의 기준을 만족해야 한다.

구는 신규 신청 업소에 대해 오는 27일~11월3일 현지 조사·평가를 실시한다. 현장조사 결과 85점 이상 받은 업소를 대상으로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심의·의결에 의해 오는 11월20일 최종적으로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위생관리 상태·서비스 수준이 우수한 업소를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해 올바른 식생활 문화를 정착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문의는 구 위생과(2627-260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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