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경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소주제로 역사, 활동내용, 변화상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와 과학수사 감식장비, 경호 장비 등의 체험, 국악대, 의장대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경찰의 활동을 시대별로 꾸민 사진 전시와 추모공간이 마련되고, 현재 경찰에서 활용되는 지문ㆍ혈흔 채취용 특수 손전등 법광원과 테러진압 장비 등 43종이 전시된다.
안면인식이 가능한 지능형 폐쇄회로(CC)TV 시연과 시뮬레이션 차량 탑승, 과학 수사관 체험 등도 준비된다.
미래의 장은 지난 70년 동안 10년 마다 바뀌어온 경찰복제를 볼 수 있고, 국민이 경찰에 바라는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담아내는 '키오스크 월'과 '희망나무'가 설치된다.
강신명 경찰청장은 "국민과 함께 하는 광화문 경찰 70주년 한마당 행사를 통해 국민이 경찰을 더욱 친근하게 여기면서 국민 신뢰 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경찰의 모습과 변화 의지를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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