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300명 참여 청소년 문화제 성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8 15: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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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최근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는 지역내 청소년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청소년 문화제'를 개최했다.

18일 구에 따르면 구가 주최하고 동작구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주관하는 청소년 문화제는 지역내 청소년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동아리들의 건전한 취미활동을 장려하는 세대간·또래간 소통의 장으로 기획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열렸다.

이날 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는 지역내 중·고등학교 및 청소년 시설에서 활동하고 있는 18개 청소년 동아리들이 무대에 올라 오케스트라, 비보이, 댄스, 노래, 랩, 밴드공연 등을 선보이면서 그동안의 노력과 재능을 뽐냈다.

특히 오프닝 콘서트에서는 서울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출연,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OST 등을 연주하면서 참석한 청소년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어 열린 경연에서는 강현중이 '장미축전서곡'(강현실내악)을, 동양중이 기타연주를, 국사봉중 황석현 군이 노래를, 사당중과 동작고가 댄스공연을, 성남고와 숭의여고팀이 밴드공연 등을 뽐내면서 참석한 청소년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구 관계자는 "동작 청소년 문화재는 단지 경연이 목적이 아니라 청소년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그들만의 끼와 재능을 개발하는 것에 더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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