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구에 따르면 1985년에 동작구 새마을부녀회와 국립서울현충원이 결연을 맺고 시작한 추모제는 매년 음력 9월9일(구구절)에 실시해 올들어 31주년을 맞는다.
추모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제주인 이창우 구청장 분향과 참석자 배례, 헌작례, 추모사 및 추모시 낭독, 내빈 인사말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례 후에는 한자리에 모인 회원들이 동별 새마을운동단체에서 준비해 온 음식을 먹고 담소를 나누는 등 소통의 장도 마련된다. 추모제에 앞서 새마을단체 회원들은 현충탑 헌화 및 24번 묘역 주변 환경정비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의 마음을 담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나라사랑의 정신을 다시금 생각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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