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개청 20주년기념 금천구민의 날 문화행사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2 16: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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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15일 오후 5시 구청 광장에서 제20회 '금천구민의 날' 기념 행사와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구민의 날 주제를 '스무살 금천, 구민이 희망이고 미래다'로 정했으며 구 개청 20주년을 기념하는 식수를 마친 뒤 안천초등학교의 모듬북 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이 오른다.

구의 어제와 오늘을 보여주고, 구민 등 각계각층의 희망메시지를 담은 동영상이 상영되며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공헌한 모범구민 및 기업인에게 구민상과 기업인상을, 구와 특별한 인연과 공적이 있는 사람에게 특별상, 명예구민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어 국립전통예술고의 부채춤 공연과 떡케이크 커팅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20년 전에 구에서 태어난 구민, 결혼한 구민, 20년 동안 사업체를 운영하는 구민 등 20주년 관련 구민이 직접 연출·출연하는 뮤지컬 형식의 ‘스무살이야기’ 공연(가수 배다해씨 출연)이 펼쳐진다.

축하공연으로 인기 초청가수 소찬휘씨의 무대가 펼쳐진 후 구민과 다함께 하는 대합창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구민의 날을 기념해 행사 당일 외에도 다채로운 행사가 이달 한 달 동안 진행된다. 13일 정조대왕 행차시연을 시작으로 오는 16일 대명여울빛거리축제, 17일 우리동네 음악예술제, 23일 청춘극장, 29일 금천초등예술축제 등 주민·단체가 참여하는 40개의 문화공연, 행사가 구 전역에서 개최된다.

차성수 구청장은 "행사의 주제를 ‘스무살 금천, 구민이 희망이고 미래다’라고 정하면서, 딱딱하고 지루한 격식을 지양하고 구민의 입장에서 배려하고, 구민이 직접 참여하고 진행하는 구민 중심의 행사로 기획했다"며 "많은 구민이 함께 참여하고, 함께 느끼고, 함께 즐기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문의는 구 행정지원과(2627-100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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