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지역사회건강조사 내달 8일까지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6 15: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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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11월8일까지 주민 919명을 대상으로 하는 '201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건강조사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경희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의 기술지원을 받아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였다. 조사대상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사전에 표본가구로 선정된 만 19세 이상 성인 919명이다.

해당 가구 방문 1주일 전에 가구선정 통지서를 발송하고 가구원 부재시에는 방문날짜를 달리해 3회 이상 재방문이 이뤄진다. 조사원은 사전교육을 받은 후, 유니폼과 신분증을 착용하고 해당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자조사표(CAPI)가 탑재된 노트북으로 1대 1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문항은 ▲건강 행태 ▲예방 접종과 검진 ▲의료 기관 이용 ▲활동 제한과 삶의 질 ▲보건기관 이용 등 총 18개 영역·197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조사 참여로 생산된 건강통계는 지역사회 건강수준을 파악해 보건사업을 기획·평가하는 근거자료와 건강 관련 신규사업 및 다양한 연구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타 문의는 구보건소 의약과(2094-0893)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주민의 건강요구도를 반영한 보건사업의 기초가 되므로 무엇보다 정확한 결과가 도출돼야 한다"며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가정에서는 조사원 방문시 적극 협조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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