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어린이식품안전교실 체험교육 8·23일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6 15:49: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이달 8·23일 '찾아가는 어린이 식품안전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어린이 식품안전교실은 어린이 식품안전과 영양정보를 제공하며 어린이 식생활교육 전문영양사가 강사로 참여한 가운데 5~7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8일은 신대방동 아이비 어린이집에서, 오는 23일은 사당동 참사랑 어린이집에서 오전 10시부터 2시간 정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 진행하며 부정·불량식품 섭취방지와 균형잡힌 영양 식품선별법 등을 알려줘 어린이들의 건강기반 형성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아이들이 재미있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어린이 식생활 안전 애니메이션 상영과 색소첨가실험, 식품첨가물 찾기 등의 실험교실을 운영하고 바나나우유 만들기를 비롯한 영양간식 만들기 체험교육을 흥미롭게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이번 찾아가는 어린이 식품안전교육으로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이 형성되고 식품첨가물 실험을 통해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판단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식생활습관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내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어린이 식생활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식품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