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8일 ‘노인의날 기념식’ 100세 노인 장수지팡이 전달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6 15: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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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경로의 달'과 '노인의 날'을 맞아 8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내 노인 600여명을 초청해 '제1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6일 구에 따르면 기념식에서는 평소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사회와 이웃에 헌신한 모범 노인·노인복지 기여자 16명, 모범경로당에 대한 표창을 진행한다. 또 100세가 되는 노인 3명에게 장수지팡이를 전달한다.

식후 행사로는 노인들이 직접 준비한 부채춤과 라인댄스가 마련돼 있으며, 지역내 어린이집 어린이들의 율동·합창 공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아울러 보건소, 치매지원센터에서는 참여노인을 위해 혈압·치매검진 및 상담, 수지침과 네일아트 서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 고려정화 주식회사에서 간식을 후원해 더욱 풍성한 어울림한마당 축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나라 발전과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한 노인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자리"라며 "고령화 사회에 걸맞은 새로운 노인상을 정립하는 등 노인의 역할 재정립과 전통 경로효친 사상을 고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사회복지과(2627-138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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