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세계전복심포지엄 5일 막올라

강성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4 23: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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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등 16개국 230여명 참여… 관련 정보교류

[여수=강성우 기자]전남 여수시는 5~6일 여수 엠블호텔에서 '제9차 세계 전복 심포지엄'이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여수시와 국립수산과학원이 주최하고 한국수산과학회와 한국전복산업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는 호주와 미국, 남아공, 뉴질랜드, 중국, 일본 등 16개국 230여명의 전복생산 국가의 연구자 및 유통업체, 기자재 제작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 학술발표와 전복 전시 및 시식회, 기자재 전시, 투어 등이 진행되며 각국 전복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활발한 정보교류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전복산업연합회는 이번 심포지엄을 한국 전복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수출확대를 위한 홍보의 장으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시도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제해양 관광의 중심 여수를 널리 홍보하고 지역 전복산업의 기술력 및 생산성 향상의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한편 우리나라는 전복을 수산분야의 10대 전략 품종으로 선정했으며 전국 4675어가에서 연 9130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여수지역도 147어가에서 전국 생산량의 3% 정도인 305톤의 전복을 길러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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