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경로의 달… 동작구, 8일 '노인의 날 기념식'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4 13: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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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오는 8일 오후 2시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노인의 날 기념식'을 진행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지역내 노인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에서 기념식을 갖고 모범 노인과 노인 복지 기여자 등 50명을 대상으로 구청장 표창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이날 2부에서는 사당종합사회복지관 등 8개 사회복지관이 연합해 풍물놀이를 비롯한 에어로빅, 한국무용, 난타공연, 스포츠 댄스, 생활체조, 통기타연주 등의 축하공연이 다채롭게 진행되면서 참석한 노인들에게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제공하게 된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창우 구청장을 비롯한 유태철 구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내 노인들이 참석해 인사말, 축사 순으로 진행하면서 참석한 노인들을 위문·격려하게 된다.

이밖에 이달 중 15개 동주민센터별로 개최될 경로잔치는 중식제공 및 즉석 노래자랑, 문화공연 등 볼거리·먹을거리를 다양하게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노인들의 많은 희생과 노력이 오늘날 우리가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초석이 됐다"며 "노인들이 지역의 원로로서 대우받으며 행복하고 편안한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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