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행복도시중랑 건강한마당 7일 진행… 건강강좌도 마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2 06: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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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상담·초음파 검진권 배부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7일 오전 10시~오후 7시 구청에서 '2015 행복도시 중랑 건강한마당' 건강축제를 개최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올해로 12년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서울의료원 등 20개의 의료단체가 참여하는 건강검진과 건강체험, 건강강좌,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건강검진관은 오전 10시~오후 4시 운영되고 혈압·혈당 검사, 전문의 건강상담 등 전반적인 검진이 진행되며 검진권은 당일 선착순 배부한다. 검진은 복부초음파, 갑상선초음파, 근골격계초음파, 뇌혈류검사, 동맥경화, 족부관절검사, 스트레스 측정, 청력검사, 안경 피팅, 전문의 건강상담 등 총 22개 항목이다.

검진항목 중 복부초음파·대사증후군 검사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사전에 중랑구보건소(복부초음파 건강증진과 2094-0844·대사증후군 의약과 2094-0896)로 문의해야 한다.

이날 건강검진관은 서울의료원, 북부병원, 상계백병원, 한양대학교병원, 원자력병원, 녹색병원, 동부제일병원, 장스여성병원, 88병원, 강북21세기병원, 동부사과나무치과의 전문의료진과 국민건강보험공단(중랑지사), 한국건강관리협회, 코스트코, 중랑구안경사회가 운영한다.

건강체험관은 구청앞 광장과 1층 로비에 마련됐다. 오전 10시~오후 4시 건강체험관을 찾으면, 다양한 건강체험과 전문 상담을 통해 올바른 건강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싱겁게 먹기 ▲운동·비만상담 ▲체성분 검사 ▲우울증 선별검사 ▲손씻기 체험 ▲구강 불소 도포 ▲대사증후군 검사 ▲여성 영유아 상담 ▲유방암 자가검진 ▲임신부 체험 등이다.

특히 건강체험관에서는 감염병 질환 정보제공 및 예방법, 금연클리닉 체험, 우울증 상담, 치매상담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법 홍보 및 심폐소생술 체험관을 운영해 비상시 대처법을 체험할 수 있다.

이어 오후 5~7시 ‘건강강좌, 건강행운을 잡아라!’를 지하대강당에서 연다.

경희대학교병원 홍승재 명의와 함께하는‘행복한 관절 이야기’ 특강과 함께, 서울시 거리예술 ZONE 공연팀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중랑한울지역정신건강증진센터의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이날 참여한 병의원, 중랑구안경사회 등이 105개의 무료 검진권과 선글라스를 준비, ‘건강행운을 잡아라!’ 추첨 이벤트로 축제 분위기를 띄운다.

기타 문의는 구 건강증진과(2094-084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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