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산단에 기업 2곳 655억 투자

강성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3 23:58: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여수시-지앤비에너지·애코플랜 협약체결… 300여명 고용창출

[여수=강성우 기자]전남 여수시가 지난 22일 오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율촌 제1산단 소재 2개 기업과 655억원의 신규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주)지앤비에너지는 율촌산단에 35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폐타이어를 활용한 대체연료 및 연소물 제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며, (주)애코플랜도 300억원을 투자해 인조목 생산기계 제작 및 인조목 생산을 위한 공장을 신설한다.

이번에 체결된 투자액은 총 655억원이며 300여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으로 지역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이번 투자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종 행정지원 및 애로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주 시장은 이들 기업 대표자에게 투자협약의 성실한 이행과 소속 직원들의 주소를 여수로 이전, 여수시민 우선채용, 지역생산품 우선구매 등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