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단독주택 보수·융자지원 정보 제공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3 23: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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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지원센터 운영
소외계층 가구 LED 전등교체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주민들이 단독주택을 효율적으로 유지·관리할 수 있도록 ‘주택관리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23일 구에 따르면 주택관리지원센터는 건축물의 점검 및 개량·보수에 필요한 각종 기술을 지원하며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위해 구는 전문성있는 지역내 건축사와 지역활동가 15명을 구성해 지난 4월부터 분야별 상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센터는 ▲간단한 보수·수리 융자지원 안내 ▲누전·누수 점검방법 안내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및 성능 개선방안 안내 ▲건축물의 유지 ▲관리에 대한 법률 상담 ▲건축물 개량·보수에 관한 교육·홍보 등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구는 지난 4일 시·구 건축사회와 협조해 저소득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LED전등 교체사업을 실시했다. 지원대상은 독산2동, 시흥2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9가구로 전등교체 및 청소봉사를 진행했다.

구는 앞으로 지원사업의 범위·내용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주민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주택관리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아파트 단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리가 미흡한 단독주택지를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며 “지역에 대한 애착심을 높이는 효과와 함께 주민자율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건축과(2627-216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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