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6~29일 종합병원 정상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3 23: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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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진료체계 가동… 24시간 응급실기능유지

[시민일보=여영준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26~29일 추석 연휴기간 중 주민들이 의료기관과 약국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23일 구에 따르면 보건소내에 비상진료 안내반을 설치·운영하고 지역내 의료기관과 약국 등을 응급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 운영키로 했다.

보라매병원, 중앙대병원, 동작경희병원 등 종합병원은 환자진료 및 입·퇴원 수속 등 평상시 기능을 유지하는 한편 당직근무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이송 및 의료지원에 관한 인근병원 연락망 등을 작성하고 확인점검에 나선다.

응급실운영 의료기관(보라매병원·중앙대병원·동작경희병원·청화병원·정동병원)은 24시간 응급실 기능을 유지하고 과목별 전문의에게 당직근무명령을 내려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이 진료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비상진료 문의는 구 보건소 진료안내반(주간 820-1616·야간 820-1435), 국번없이 (119·120)로 하면 되고 구홈페이지(www.dongjak.go.kr) 또는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www.e-gen.or.kr)에서 명단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대형사고에 대비 기동의료반을 편성·운영하고 대량환자 발생시 인근 의료기관과의 환자이송 및 의료지원이 가능토록 협조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의원급 의료기관에서는 의료인 단체가 중심이 돼 자율적으로 당직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인근 병·의원간 이송 진료체계를 확립하고 구급차가 있는 의원은 구급차를 상시 활용할 수 있도록 대기하기로 했다.

약국은 연휴기간 중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하고 휴무약국은 인근 휴일지킴이 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게첨하고 구에서는 연휴기간 중 휴일지킴이 약국에 대해 일자별로 이행여부에 대한 확인점검에 나선다.

보건소에서는 2인1조로 진료안내반을 운영하고 일직자가 진료안내 업무를 겸직하게 된다. 시·구청 종합상황실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도 유지하면서 응급의료사고 신고접수 및 조치에 나서며 추석날 당일인 오는 27일에는 보건소내 의사, 간호사등 전문의료 인력 3인1조로 구성된 진료반을 편성해 직접 진료서비스 제공에도 나설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비상진료대책을 수립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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