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남 목포상의 회장, 추석명절 맞아 불우이웃 위로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3 07:58: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무안 에덴원 등에 생필품 전달

[목포=황승순 기자]김호남 전남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 한가위를 맞아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21일 성모재가노인복지원과 무안 에덴원 등 서남권지역 1시·9개군에 있는 어려운 불우시설과 소외된 이웃들을 방문해 위문금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보냈다.

목포상공회의소는 매년 설과 추석명절을 비롯해 연말연시 등에 불우시설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해 오고 있으며, 따뜻하고 정감넘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연중 사랑나눔을 지속적으로 펼쳐 오고 있다.

김호남 회장은 “아직까지는 지역경기가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해 어려운 실정이어서 우리지역 불우시설이나 생활고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줄어들까 걱정된다”며 “이러한 때일수록 지역 경제계를 대표하는 목포상공회의소가 솔선수범해 사랑나눔운동을 확산함으로서 훈훈하고 정감있는 우리지역을 만드는 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