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장배 꿈나무 수영대회 내달 25일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3 07: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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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오는 10월25일 충무아트홀 스포츠센터 실내수영장에서 '제1회 중구청장배 꿈나무 수영대회'를 개최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지역내 12개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문·예·체능 1인1기 교육'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수영대회에는 3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종목은 초등부(1~2학년), 중등부(3~4학년), 고등부(5~6학년)으로 나눠 남녀 개인전(자유형·배영·평영·접영)과 혼계영, 번외경기인 성인 단체수영 완주경기로 구성돼 있다. 1~2학년부는 25m, 3~6학년부는 50m, 혼계영은 200m 릴레이, 성인 단체수영은 300m 구간으로 각각 진행되고 개인종목은 자유형·배영·평영·접영 중 1인1종목만 참가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들은 오는 25일까지 구 교육체육과 미래인재육성팀(3396-4665), 지역내 초등학교, 충무아트홀 실내수영장, 회현체육센터 실내수영장 등으로 신청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대한수영연맹 및 시·도 수영연맹의 선수로 등록된 적이 없는 지역내 초등학교 학생과 주민이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수영수업과 동호회 활동 등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이고 '세월호 참사'와 같은 재난상황에 대처하는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됐다.

지역내 충무아트홀 스포츠센터와 회현체육센터외에 청구초, 봉래초, 덕수초, 성동고에 실내수영장이 운영되고 있다. 이외에도 호텔신라 헬스클럽 등 9개 수영장이 민간 체육시설에서 운영 중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이번 경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학교 기본과정외에 1인1특기를 살리고 스포츠를 통해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단련하면서 특기 교육수영이라는 공통된 주제 아래 우정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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