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찾아가는 허약노인 장애예방 프로 13주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1 16: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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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12월8일까지 구립용마경로복지센터에서 13주 과정의 ‘찾아가는 허약노인 장애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 25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50분간 진행되며 교육내용은 ▲스트레칭을 이용한 근이완요법 ▲저염식과 노년기 구강 교육 ▲매트를 이용한 코어 근력 및 낙상 예방 운동 ▲노년기 영양관리와 인지기능 유지하기 ▲세라밴드를 이용한 상하지 근력 운동 및 스트레칭법 ▲안전하게 약물 사용하기 ▲짐스틱을 이용한 허약노인 운동으로 구성됐다.

또 사전 건강상태와 12주 후 교육결과에 따른 기능개선 정도를 평가해 우수한 성적의 노인에게 상장도 준비했다. 노인들이 스스로 자가 건강관리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해 개선효과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들이 건강관리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종합사회복지관 및 동주민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허약노인 장애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문의는 구 의약과(2094-092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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