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지정병원 89곳서도 노인 독감예방 무료 접종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1 16: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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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10월1일~11월15일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지역내 89개 지정 병원에서 무료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까지는 예방접종이 보건소에서 진행돼 접종기간에 많은 혼잡이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지정 의료기관으로 확대되면서 대기시간이 단축되고 혼잡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 기초생활수급자(만 50~64세), 국가유공자(본인), 1~3급 장애인(만 20~64)은 보건소에서 동별 일정에 맞춰 접종할 계획이다.

접종대상자는 주민등록증, 의료급여증(수급자),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복지카드 등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정의료기관이나 보건소로 방문하면 된다. 인적사항 확인 후 의사진찰과 문진을 통해 접종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기초생활 수급자, 장애인 등 보건소 접종자는 혼잡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동별로 일정을 나눠 접종할 예정”이라며 “본인의 접종일정에 맞게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건강증진과(2627-271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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