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호텔 3곳, 주민 우선채용 협약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1 16: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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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티 80명·롯데 L7 80명·호텔M 100명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최근 올해 하반기와 내년 초 새로 개관할 호텔들과 지역내 주민채용 협약을 체결했다.

구에 따르면 21일 오후 3시 구청장실에서 호텔M 직원 채용시 주민을 우선적으로 선발하는 업무협약을 맺었고, 지난 8일 롯데시티 호텔명동과 롯데 L7 호텔명동과도 주민채용 협약을 맺었다.

구 북창동 93-52번지에 위치한 호텔M은 오는 10월 문을 열 예정으로 지하 5층~지상 17층 규모, 430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내년 1월에 문열 예정인 롯데시티 호텔명동은 장교동 22-4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5층~지상 25층 규모, 객실수는 435개이다.

롯데 L7 호텔명동도 내년 1월 개관 예정으로 충무로2가 62-12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3층~지상 19층에 255개 객실이 있다.

구는 중구일자리플러스센터에 접수된 호텔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호텔측과 협의해 롯데시티는 80명, 롯데 L7은 80명, 호텔M 100여명 등 총 230여명이 신규 채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창식 구청장은 "앞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기업이 구에서 활발히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좋은 일자리도 지속적으로 만들어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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