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5일까지 기부나눔 캠페인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7 14: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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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이웃에 식품·생필품 전달키로

[시민일보=여영준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25일까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기부나눔 캠페인은 동주민센터 및 사회복지관에 '기부나눔박스'를 설치해 가정에서 기부가 가능한 쌀·라면·통조림·밀가루·음료 같은 식품류와 비누·세제·치약·칫솔·휴지 등 생필품 등을 기부받아 동작그린푸드마켓·뱅크의 검수확인 후 홀몸노인, 장애인가정,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를 원하는 주민은 동주민센터나 사회복지관에 마련된 기부나눔박스에 기부하면 되고 냉동·냉장식품, 반찬류, 즉석식품 등 실온에서 변질될 수 있는 경우 기부 품목에서 제외된다.

이번 기부나눔 캠페인은 동작그린푸드마켓·뱅크협력으로 추진되며 기업중심의 나눔문화에서 개인중심의 나눔문화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캠페인을 통해 공동체의식 고취를 위한 민간단체, 교회 등과 결집해 나눔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기타 문의는 구 복지정책과(820-9548)나 동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모금활동을 통해 기부가 증가하고 있으나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며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석명절을 잘 보낼 수 있도록 많은 주민이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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