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2일 '동작구 중소기업 제품 바자축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6 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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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여파 소비심리 다시 살린다

[시민일보=여영준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0월1~2일 오전 10시~오후 6시 구청 광장에서 중소기업제품 판매전인 '동작구 중소기업 제품 바자축제'를 진행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중소기업제품 판매전인 ‘서울바자축제’와 연계해 진행되며, 구와 구상공회 주관으로 지역내 중소기업 20여개 업체에서 생산되는 생활용품을 비롯한 잡화·의류·신발·액세서리 등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 5월 발생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해 주민들의 소비심리가 위축돼 중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소비진작 분위기 조성과 상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중소기업제품 판매전을 마련하게 됐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15일까지 다음달 중소기업제품 판매전에 참여할 20개 기업에 대한 접수를 마감했다.

구 관계자는 “메르스 여파 등 소비심리 위축으로 침체된 중소상공인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제품 판매전을 마련했다”며 “우리동네 기업도 키우고 저렴한 가격에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이번 판매전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일자리경제담당관(820-1180)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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