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는 17일 직거래장터 열어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6 16: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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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농수특산물 할인 판매

[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추석을 맞아 17일 오전 9시~오후 5시 구청 광장에서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직거래장터에는 자매도시인 경남 남해군, 전남 고흥군, 충남 청양군, 강원 횡성군 등이 참여해 멸치·더덕·젓갈류·유자차·수산물·잡곡류 등의 특산물을 시중 가격 대비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자매도시 직거래장터는 2012년부터 시작해 매년 추석·설 명절뿐만 아니라, '구민의 날' 등에 개최돼 우수 농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들을 돕고 주민들에게는 친환경 우수 농수특산물을 싸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도농간 상호우의를 증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경제일자리과 유통지도팀(2627-131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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