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이웃끼리 인사하기' 캠페인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4 09:27: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00명 노인들 출근시간대 주민참여 유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최근 (사)대한노인회중랑구지회와 100여명의 노인과 함께 '이웃끼리 인사하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아침 출근시간대인 오전 8~9시 신내11단지아파트와 중랑구청사거리 일대에서 진행됐다. 100여명의 노인이 모여 지나가는 주민에게 먼저 인사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노인들은 (사)대한노인회중랑구지회에 소속된 ▲서촌경로당의 ‘봉화산 환경 감시 클럽’ ▲신내11단지아파트경로당의 ‘배꽃 봉사단’ ▲라이프미성아파트경로당의 ‘아름봉사단’ ▲늘푸른동아아파트경로당의 ‘늘푸른 자원봉사 클럽’ ▲노인대학의 ‘민요봉사단’ 등 5개 봉사단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 중이다.

노수열 대한노인회중랑구지회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웃끼리 인사하는 분위기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더불어 노인들의 건강한 사회참여와 세대간 소통을 위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문의는 구 사회복지과(02-2094-1722)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