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추석 차례용품 최대 10% 할인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4 09: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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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일 전통시장 7곳서 이벤트개최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이달 14~24일 지역내 7개 전통시장에서 '2015 추석명절 전통시장 이벤트'를 개최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지역내 중곡제일·자양·영동교·노룬산·화양제일·면곡·능동로 등 7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먼저 행사기간 명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중곡제일시장과 능동로 시장에서 ‘주민노래자랑’ ▲자양시장에서 ‘송편 빚기 대회’ ▲노룬산 시장에서 ‘주부 팔씨름’ 및 ‘대박 터트리기’ 대회 ▲화양제일시장에서 ‘노래자랑’ 및 ‘팔씨름’ 대회가 열리며, 대회 수상자에게는 전통시장 상품권을 비롯한 푸짐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전통시장을 찾은 고객들이 알뜰하게 명절 차례용품을 장만할 수 있도록 행사기간 중 명절 차례용품을 최대 5~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중곡제일시장에서는 이달 ▲17일 오후 2시에 주차장에서 영광굴비와 조기를 ▲14~16일, 18일 오후 2시에는 정육·과일·화장지 등을 특가 판매하고 ▲21~23일에는 시장내 전품목을 2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료배송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중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한 우수고객에게는 사은품과 전통시장 상품권을 증정하고, 쿠폰과 응모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돼 있다.

이밖에 고객들이 편안하게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자양골목시장은 오는 24~26일 공영주차장에 1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하며, 중곡제일시장은 행사기간 중 시장 주변에 주정차 허용구간을 정해 무료 주차를 도울 예정이다. 영동교 및 노룬산 시장도 출퇴근 시간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오후 8시~다음날 오전 7시 시장 주변에 주정차 허용구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타 문의는 구청 일자리경제과(02-450-7326)로 하면 된다.

한편 구는 이번 전통시장 이벤트와 별도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16~18일 3일간 전직원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직원 장보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별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 만큼 구민들은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의 정취를 느끼고 질 좋은 제품을 알뜰하게 구매하기 바라며,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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