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창작무용극 '춤추는 허수아비' 11·12일 공연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9 15: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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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이달 11·12일 구청 금나래아트홀 공연장에서 세종문화회관 연계공연 ‘춤추는 허수아비’를 개최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춤추는 허수아비’는 서울시무용단이 선보이는 한국창작무용극이다. 허수아비를 주인공으로 부동산 개발에 맞서 고향을 지키려는 이야기를 코믹하게 풀어내는 유쾌한 공연이다.

신청 방법은 구 홈페이지(www.geumcheon.go.kr) '문화·공연' 통합예약서비스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공연은 만 5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1만원이고, 공연시간은 11일 오후 7시30분, 오는 12일은 오후 3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해 창단 15년을 맞이한 월드뮤직그룹 ‘공명’이 함께해 전통과 현대적인 음악을 접목한 새로운 퍼포먼스와 비트감 있는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기타 문의는 구 문화체육과(2627-144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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